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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 제대로 휴가를 보낼수 있게 되어서일텐데요.
해외여행은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만나는 기회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의할 질병들이 존재하는데요~
해외여행을 떠나서 주의해야할 질병그 그 예방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설사증세
해외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설사증상은 식품과 물에 오염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식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확인하시고
물은 되도록 탭워터 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물을 되도록 사드시길 추천합니다.
2.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흔하게 발생되는데요. 최근엔 국내에서도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죠? 최대한 모기에 안물리셔야하며 각 국가의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예방약을 드시지 못하셨다면 모기기피제나 긴옷을 입으셔서 최대한 모기 물리는것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덧붙여 댕기열도 댕기벌레에 물렸을때 전파되므로 모기와 더불어 댕기벌레에 안물리도록 하셔야합니다.
3. 여행자구내염
오랜 여행이나 긴 기간의 여행 후 발생할 수 잇는 여행자 구내염은 위장관 감염으로 인한 설사와 복통을 유발한답니다. 음식물의 위생상태를 항상 확인하고 손을 깨끗이 하는 습관을 유지 해야하고요. 손씻는 시설이나 시간이 부족하다 싶을땐 세니타이저와 같은 손소독제를 항상 구비하고 손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4. 독감
독감은 공기 중에서 전파되므로, 여행 중에 감염될 수 있는데요. 여행 전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손을 자주 씻어야하며 사람들과 가까이 접촉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독감 뿐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질병을 막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이외에도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 다양한 종류의 전염병이 있으니 떠나시기 전 꼼꼼히 체크하길 바랍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여행지의 질병 위험을 조사하는것이 좋고 필요한 예방 접종은 받고 가는것이
아무래도 중요하겠죠?
만족하는 여행을 하려면 예방수칙을 지키고 마스크를 쓰는 등 안전한 여행은 필수인 것같습니다.
모두들 재미있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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