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부부 과거 인성논란 다시 재점화

 

 

인터넷기사를 보다가 이휘재 인성논란이 다시 나오기 시작해서

이휘재는 참 꾸준하게 인성문제에 대해 글이 올라온다 싶었다

 

그래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너무 자자한지라

최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시 읽어봤는데

세바퀴 갑질에 대한 내용이었다

 

 

 

 

 

세바퀴

 

박나래와 김나영이 구해줘홈즈에 최근에 출연해

과거 세바퀴에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얘기를 나눈 내용이

이휘재 인성논란을 다시 일으킨건데요.

 

박나래는 말 한마디 못하고 뒷줄에 앉았고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10개월 고정했다고 하니

김나영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고 안타까워 했다고 합니다.

 

김숙이 세바퀴 스튜디오를 나오면 엘레베이터를 바로 탈 수 있었는데 문 닫히자마자 우는 사람이 많았다고 떠올리면서

장동민은 김나영이랑 같은 엘베를 타고 나영이가 내옆에서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울었다며 

양세찬은 힘들었던 포인트가 

자 볼게요, 조용 이렇게 시작해서 이휘재가 하이큐! 하면서 개인기를 실패하면 이게 뭔가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장동민은 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라고 거들었다고 합니다.

 

 

 

 

 

 

 

이휘재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몇차례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었는데요.

 

1. 성동일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패딩을 입고 참석한 성동일 배우에게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고왔다며

패션 지적을 해서 시청자들이 불편하다고 했는데요.

 

 

 

결국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은 이휘재는 그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를 했답니다.

 

 

 

2. 현영

비타민에서 현영이 술을 마시면 해피해진다고 말해자 이휘재는 헤퍼지죠 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된 바 있죠

당시에도 유부녀였던 현영에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3. 층간소음

이휘재 가족은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빚은 사건도 있었는데요.

 

 

 

 

등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현재는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캐나다로 출국해서 머무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연예인 인성문제를 보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의 책임이란걸 정말 무겁게 받아들이는 자가 오래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엠씨라는 이유로 게스트를 깔보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인성이 다 드러나는 거니까요

다만 이런 문제를 계속 비난하는 것보다,

나도 살면서 이러한 행동을 똑같이 저지르진 않나

비슷하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살고있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존중받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데부터 시작하는거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하네요.